여름 휴양지 물놀이를 준비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비치팬츠입니다. 상의는 래쉬가드나 비키니로 쉽게 고르지만, 하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아야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가족 여행이나 단체로 떠날 때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비치팬츠가 필수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사용 후기가 좋은 여러 브랜드의 비치팬츠를 추천합니다. 각 제품의 특징과 핏, 기능성을 상세히 비교해 드리니 내게 맞는 아이템을 골라보세요.
올해 세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수영복을 찾다가 여러 브랜드를 경험했습니다. 어른들 앞에서 너무 과감한 디자인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운동복 같은 래쉬가드만 입기는 아쉬웠죠. 다행히 메이비치, 안다르, 베르톤 같은 브랜드에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비치팬츠를 만나 편안하면서도 예쁜 코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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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치팬츠 한눈에 비교
| 브랜드 | 대상 | 특징 | 가격대 |
|---|---|---|---|
| 메이비치 | 여성 | 크롭래쉬가드와 세트 가능, UPF50+, 이너팬츠 내장, 비침 없음 | 3~5만원 |
| 안다르 | 여성 | 스포티한 핏, 고밀도 원단, 속건 기능, 다양한 컬러 | 4~7만원 |
| 베르톤 | 남성 | 일체형 워터레깅스, 반바지+레깅스 결합, 자외선 차단 | 3~5만원 |
메이비치 비치팬츠로 완성한 여리여리 핏
먼저 메이비치의 크로프 비치팬츠와 솔티 크롭 래쉬가드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 메이비치는 자체 제작 비치웨어로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로, 퀄리티가 높기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제가 착용한 제품은 화이트 컬러의 크로프 비치팬츠와 레이브 카라 래쉬가드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박음질과 마감이 정말 깔끔했습니다. 특히 비치팬츠 안쪽에는 이너팬츠가 부착되어 있어 물속에서도 노출 걱정이 없었고, 수영할 때 첨벙거리며 놀아도 속바지가 보일 일이 없었어요. 주머니도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에 좋았습니다.
메이비치의 비치팬츠는 UPF50 등급에 자외선 차단율 99.9%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소재는 나일론과 스판 혼방으로 신축성이 뛰어나고, 물에 젖어도 무겁지 않아서 편안했습니다. 제 키 164cm, 몸무게 52kg 기준으로 상의는 L, 하의는 77사이즈를 선택했더니 넉넉하면서도 여유 있는 핏이 나왔습니다. 크롭 래쉬가드이지만 배가 많이 드러나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고, 바지를 허리 위로 올려 입으니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더군요. 가족들과 세부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남편이 보고 예쁘다고 극찬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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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풀앤비치 스윔팬츠로 스포티하게
두 번째로 추천하는 브랜드는 안다르입니다. 평소 운동할 때도 자주 입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나온 풀앤비치 집업 래쉬가드와 스윔팬츠 세트가 특히 예뻤습니다. 제가 착용한 컬러는 홀리데이그레이 래쉬가드와 만타그레이 스윔팬츠로, 전체적인 톤이 세련되면서도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스윔팬츠는 2.5부 기장에 A라인 실루엣이라 허벅지 군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안다르 스윔팬츠의 가장 큰 장점은 기능성입니다. 고밀도 원단으로 비침이 적고, 속건 기능이 뛰어나서 물놀이 후에도 금방 건조됩니다. 허리 부분은 넓은 밴딩과 스트링으로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양쪽 지퍼 포켓이 있어서 작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서핑이나 스노클링 같은 활동에도 적합합니다. 저는 S사이즈를 선택했는데, 44반 체형에 딱 맞았고 너무 꽉 끼지 않아서 편안했습니다. 가벼운 원단 덕분에 여행 가방에 넣어도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베르톤 워터레깅스 남성용 일체형 팬츠
남성분들을 위한 비치팬츠로는 베르톤의 워터레깅스 일체형 팬츠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반바지와 레깅스가 하나로 결합된 투인원 디자인이라 격렬한 활동 중에도 하의가 말려 올라가거나 흘러내릴 걱정이 없습니다. 레깅스 부분이 몸을 감싸주어 슬림한 실루엣을 만들어 주고, 바지 부분은 활동성을 높여 줍니다. 특히 서핑이나 보트 타기 같은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에게 적합합니다.
소재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장시간 물놀이에도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허리 부분의 고탄성 밴드가 안정적으로 고정해 주어 물속에서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족 여행 시 여러 벌 준비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저도 남편에게 하나 사줬는데, 평소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비치팬츠 고를 때 꼭 확인할 점
비치팬츠를 고를 때는 크게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는 소재와 기능성입니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UPF 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물에 젖었을 때 무겁지 않고 빠르게 마르는 속건 소재인지 확인하세요. 둘째는 핏과 사이즈입니다. 너무 꽉 끼면 활동하기 불편하고, 너무 헐렁하면 물속에서 흘러내릴 위험이 있습니다. 셋째는 디자인과 실용성입니다. 주머니가 있으면 편리하고, 이너팬츠가 내장되어 있으면 노출 걱정이 줄어듭니다.

사이즈 선택 팁
비치팬츠 사이즈는 평소 입는 바지보다 한 치수 크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에 들어가면 원단이 살짝 늘어나기도 하지만, 활동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여유 있는 핏이 좋습니다. 특히 허리 밴딩이 있는 제품은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합니다. 메이비치처럼 이너팬츠가 있는 제품은 속옷을 따로 입지 않아도 되므로 사이즈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제 경우 메이비치 비치팬츠는 77사이즈를 선택했는데, 평소 55~66을 입는 분이라면 M이나 L을 선택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마무리하며
올여름 휴양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비치팬츠 하나쯤은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메이비치, 안다르, 베르톤 세 브랜드는 각각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제품들입니다. 어른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서도 부담 없는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높고, 물놀이 후에 일상복처럼 입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어떤 비치팬츠를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이 글의 비교표를 참고해 보세요. 직접 착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한 만큼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비치팬츠 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물놀이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헹궈 소금기나 염소 성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중성 세제를 사용해 찬물에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고, 건조기 사용은 피해 주세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제품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 비치팬츠 안에 속옷을 꼭 입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비치팬츠는 이너팬츠가 내장되어 있어 따로 속옷을 입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너팬츠가 없는 제품이라면 수영복 전용 속옷이나 심리스 팬티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이비치나 안다르 제품은 이너팬츠가 포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 크롭 래쉬가드와 비치팬츠를 함께 입어도 괜찮나요? 물론입니다. 크롭 래쉬가드는 배 부분이 짧지만 비치팬츠를 허리까지 올려 입으면 배가 많이 드러나지 않아서 부담이 적습니다. 오히려 다리가 길어 보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메이비치의 솔티 크롭 래쉬가드와 제로 비치 쇼츠 조합을 추천합니다.
- 남성용 일체형 팬츠는 어떤 활동에 좋나요? 서핑, 웨이크보드, 수상 스키 등 격렬한 워터 스포츠에 특히 좋습니다. 반바지와 레깅스가 분리되지 않아 물속에서도 안정적이며, 다리 근육을 압박해 주어 피로감을 줄여 줍니다. 베르톤 워터레깅스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비치팬츠 색상은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밝은 색상은 태양빛을 반사해 시원하고, 어두운 색상은 실용적이고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화이트나 파스텔 톤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블랙이나 네이비는 남녀 모두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안다르는 다양한 컬러를 제공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