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름 휴가 준비, 어떤 스타일이 필요할까
올여름 7월 중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남자 바캉스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6년 7월 13일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해외 휴양지나 국내 리조트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캉스룩을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활동성과 스타일의 균형이다. 워터스포츠를 즐길 때는 기능성이 우선이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길 때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필요하다. 아래 표는 세 가지 대표적인 바캉스 스타일을 정리한 것이다.
| 스타일 | 주요 아이템 | 추천 상황 |
|---|---|---|
| 워터 액티비티 | 래쉬가드 세트, 스윔팬츠 | 서핑, 스노클링, 수영 |
| 캐주얼 비치 | 반팔티, 버뮤다팬츠, 민소매 | 해변 산책, 호텔 수영장 |
| 리조트 스타일 | 이지케어 셔츠, 슬랙스 | 식사, 라운지, 일상 외출 |
워터 액티비티를 위한 래쉬가드 세트
물놀이가 주가 되는 바캉스에서는 래쉬가드가 필수다. 특히 자외선 차단과 빠른 건조가 중요한데, 최근 출시된 안다르 맨즈 풀앤비치 라인은 이런 기능성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지난해(2025년)에 출시된 이 라인은 2026년 3월에 신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집업 래쉬가드와 3.5부 스윔팬츠 세트로 구성되었다. 실제로 착용해 보면 고밀도 스판사가 피부에 실크처럼 감싸는 느낌이 들고, UV 차단 기능이 뛰어나 장시간 햇볕 아래 있어도 안심된다. 컬러는 다크라군 같은 뉴트럴톤이 인상적이었는데, 채도가 낮아 고급스럽고 어떤 체형에도 잘 어울린다. 남편이 키 178cm에 67kg으로 L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여유 있는 핏이 활동하기 편했다. 워터스포츠 중에도 옷이 들러붙지 않고, 물 밖에 나와도 금방 말라서 쾌적함이 오래간다.
래쉬가드 상의와 팬츠 조합
안다르의 집업 래쉬가드는 지퍼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아 탈의가 편리하다. 소매에 브랜드 로고가 작게 새겨져 있어 포인트가 되면서도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스윔팬츠는 허리 밴드에 스트링이 있어 활동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힙 지퍼포켓이 있어 락커키 같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3.5부 기장은 무릎 위로 올라오지만 너무 짧지 않아 부담이 없다. 내부 메쉬 브리프가 있어 별도 속옷이 필요 없고 물 빠짐이 빨라 편리하다. 이 조합은 바닷가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할 때 최적이다.

캐주얼 비치 스타일: 반팔티와 숏팬츠
물놀이 외에도 해변가에서 편하게 입을 옷이 필요하다. 반팔티는 바캉스룩의 기본이다. 특히 17수 면티는 두께감이 있어 비침이 없고 프린트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오오티티 같은 브랜드에서 단체티 제작도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수 그래픽이 들어간 앤드지 실켓티를 추천한다. 고중량 순면 소재에 은은한 광택이 있어 고급스럽고, 오버핏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민소매도 좋은 선택이다. 탑텐에서 구매한 베이직 민소매는 시원하면서도 활동적이다. 단, 겨드랑이 털은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하의는 버뮤다팬츠가 트렌드다. 스파오의 데님 버뮤다팬츠는 6부 기장으로 무릎 아래까지 내려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여기에 우포스 쪼리를 신으면 발이 편안하고 물놀이 후에도 신기 좋다.
액세서리로 완성하는 포인트
모자는 필수다. 베이프의 카모 버킷햇은 얼굴과 목을 가려주면서 패션 포인트가 된다.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같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좋다. 가방으로는 데님 에코백이나 슬링백이 실용적이다. 메르시의 데님 에코백은 크기가 커서 해변에 필요한 물품을 모두 넣을 수 있다. 이런 액세서리들은 전체 룩에 완성도를 높여준다.
리조트 스타일: 이지케어 셔츠
호텔에서 식사하거나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좀 더 단정한 스타일이 필요하다. 앤드지의 트래블러 라인 시어서커 셔츠는 이런 상황에 딱 맞다. 시어서커 소재는 요철감 있어 피부와 닿는 면적이 적어 통기성이 좋고, 구김이 거의 생기지 않아 캐리어에 넣어도 걱정이 없다. 긴팔이지만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깔끔하다. 와이드 데님팬츠나 슬랙스와 매치하면 세련된 바캉스룩이 완성된다. 쇼츠와 샌들로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좋다.
셔츠 활용법과 관리 팁
이지케어 셔츠는 여행 중 다림질이 필요 없어 실용적이다. 단독으로 입거나 안에 반팔티를 레이어드하면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만약 땀이 차더라도 빠른 건조로 쾌적함을 유지한다. 리조트에서의 저녁 식사 자리에는 이 셔츠 하나로도 손색이 없다.
나만의 바캉스룩 완성하기
여름 휴가를 앞두고 여러 가지 스타일을 준비하면 상황에 맞게 입을 수 있다. 워터 액티비티가 계획되어 있다면 기능성 래쉬가드 세트를, 해변에서 느긋하게 쉴 때는 반팔티와 버뮤다팬츠를, 리조트 내에서의 시간은 이지케어 셔츠로 대비하자. 각각의 아이템은 서로 매치가 가능해 캐리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래쉬가드 하의인 스윔팬츠는 반팔티와도 잘 어울리므로 하나 더 챙겨가면 좋다. 이번 여름에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는 바캉스룩으로 기억에 남는 휴가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자주 묻는 질문
래쉬가드 세트는 어떤 사이즈를 골라야 하나요?
평소 상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선택하되, 활동성을 고려해 한 치수 크게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M을 입는다면 L로 여유 있는 핏을 선택하면 물놀이 중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반팔티는 어떤 소재가 바캉스에 좋나요?
17수나 20수 면티는 적당한 두께감으로 비침이 없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특히 자수나 프린트가 들어간 제품은 디자인이 오래 유지되어 추천합니다.
민소매를 입을 때 주의할 점은?
겨드랑이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왁싱이나 트리밍을 하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또한 너무 타이트한 핏보다는 약간 여유 있는 실루엣이 보기 좋습니다.
이지케어 셔츠는 정말 구김이 안 가나요?
일반 셔츠보다 훨씬 구김이 덜 생깁니다. 캐리어에 접어 넣어도 펴서 입으면 대부분 주름이 없으며, 가벼운 물걸레질로도 관리가 쉽습니다.
바캉스룩에 어울리는 신발은 무엇인가요?
우포스 같은 쪼리나 샌들이 가장 편합니다. 물놀이 후에도 신을 수 있고 발이 편안합니다. 운동화 대신 슬리퍼 하나면 대부분의 상황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