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일원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가 오는 6월 분양을 시작합니다. 밀양강 조망과 첨단 국가산단 배후 주거지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 이 단지는 총 1,066세대 중 2단지 322세대 규모로,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가족형 공공분양주택입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아파트를 내 집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내용 |
|---|---|
| 단지명 |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 |
| 위치 |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일원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S-2블록) |
| 규모 |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 |
| 공급 유형 | 뉴홈 일반형 114세대 (74㎡A 24세대, 84㎡A 90세대) + 뉴홈 선택형 208세대 |
| 특장점 | 밀양강 조망 (일부 세대), 분양가상한제 적용, 초품아 입지 아님 |
목차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 어떤 점이 특별할까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가 위치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는 밀양시 최초의 공공주택지구로,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적용된 신도시형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BS한양을 비롯해 대보건설, 강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고, 밀양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 내 관심이 뜨겁습니다.
2단지는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3~4인 가족 실수요자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특히 영남권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 ‘밀양강’ 조망권을 일부 세대에서 확보했는데요. 매일 아침 강 풍경을 마주하며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가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로 빠르게 연결됩니다. KTX 밀양역까지는 차로 약 10분 거리라서 광역 교통망도 훌륭합니다.
뉴홈 선택형 vs 뉴홈 일반형, 나에게 맞는 유형은
2단지는 크게 두 가지 공급 유형으로 나뉩니다. ‘뉴홈 일반형’ 114세대는 바로 분양받아 내 집으로 마련할 수 있고, ‘뉴홈 선택형’ 208세대는 6년 동안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선택형은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거주하면서 단지 환경을 직접 경험한 후에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가구나 자금 계획이 유동적인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일반형은 전용 74㎡와 84㎡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24세대와 90세대로 84㎡ 비중이 높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형입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실제 분양가는 청약 공고를 통해 확정되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지 인프라와 주변 생활권, 입주 전에 꼭 체크할 포인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는 생활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인근에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이 자리잡고 있어 장보기와 외식이 편리하고, 밀양시립도서관과 삼문동공설운동장도 가까워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직주근접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국가산단은 나노, 수소, 첨단소재 중심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향후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와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총 1,066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형성되면, 주변 상권과 학군, 교통 인프라도 함께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단지와 2단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단지(A-1블록)는 744세대 규모로, 전용 55㎡와 59㎡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 적합합니다. 특히 단지 동측에 사포초등학교가 바로 붙어 있는 ‘초품아’ 입지가 강점입니다. 반면 2단지(S-2블록)는 322세대 규모로, 74㎡와 84㎡의 중소형 평형 위주여서 3~4인 가족에게 더 잘 맞습니다. 또한 밀양강 조망권이 확보된 세대가 있어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두 단지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1단지는 통합공공임대 318세대가 포함된 반면 2단지는 선택형 208세대가 포함된 점도 차이점입니다.
청약 일정과 자격, 미리 준비하세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의 분양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6월 분양 예정인 만큼 이르면 5월 중순부터 청약 공고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먼저 본인이 ‘뉴홈 일반형’ 대상인지, ‘뉴홈 선택형’ 대상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반형은 무주택 세대주 기준으로,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선택형은 임대 거주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견본주택은 밀양시 내이동 1175-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분양가와 청약 일정이 확정되면 홈페이지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크지만,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미리 자격 요건과 서류를 점검해 두는 게 좋습니다.
나의 생각: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 이렇게 준비하세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2단지는 밀양강 조망과 첨단 국가산단 배후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가진 공공분양주택입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적합합니다.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먼저 자신이 일반형과 선택형 중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견본주택 방문 시에는 단지 배치도와 조망권, 주변 인프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양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