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포도cc는 경북 김천시 구성면 남김천대로 2532에 있는 27홀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샤인, 포도, 자두 코스로 나뉘며 물을 활용한 해저드가 많은 평지형 코스라서 샷의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대구와 구미에서 가까운 위치라 원정 라운드 장소로도 부담이 없고, 1박2일 패키지를 이용하면 36홀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목차
김천 포도cc 한눈에 확인하기
| 구분 | 내용 |
|---|---|
| 위치 | 경북 김천시 구성면 남김천대로 2532 |
| 규모 | 27홀 퍼블릭 코스 |
| 코스 | 샤인, 포도, 자두 |
| 특징 | 물과 해저드가 많은 평지형 골프장 |
| 캐디 | 1,2부 일반 캐디 15만 원, 3부 드라이빙 캐디 10만 원 |
| 패키지 | 36홀 그린피와 로제니아호텔 숙박, 조식 포함 |
최근 3부 라운드로 방문했을 때는 조별로 캐디 배정이 달라서 놀랐습니다. 사전에 3부는 노캐디 또는 드라이빙 캐디로 운영된다고 안내받았지만, 실제로는 일반 캐디 15만 원과 드라이빙 캐디 10만 원 그리고 경력 드라이빙 캐디 12만 원이 조별로 나뉘어 있었어요. 같은 날 같은 골프장을 돌아도 담당 캐디에 따라 그린 읽기와 거리 안내가 달라져서 라운드 만족도도 조금씩 차이가 났습니다.

코스별 라운드 경험과 특징
샤인코스
샤인코스는 대회가 열리는 코스답게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보면 오른쪽으로 물이 길게 이어지는 홀이 많아서 공을 왼쪽으로 보내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3번홀은 해저드를 두 번 넘어야 하고, 6번홀은 아일랜드 그린이라 세컨샷을 물 위로 보내야 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거리 계산보다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코스
포도코스는 김천 포도cc에서 가장 물을 많이 만나는 코스입니다. 2번홀은 세컨샷 위치에서 직선으로 보이지만 우측으로 조금만 밀려도 해저드로 들어가는 곳이에요. 7번홀은 핸디캡 1번 홀이라고 할 만큼 중간 해저드가 까다롭고, 8번홀은 직선 같지만 중간 벙커와 그린 주변 벙커가 타수를 늘리기 쉽습니다. 물이 많은 만큼 공을 잃지 않도록 티샷 방향을 신경 써야 했습니다.
자두코스
자두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폭이 좁고 양쪽에 철망과 뻘밭이 있어서 정확한 티샷이 필요했습니다. 코스 전장이 짧아서 공격적으로 치고 싶은 유혹이 크지만, 러프에 빠지거나 옆 홀로 넘어가는 사고가 잦은 곳이에요. 오르막 파4 홀은 그린까지 거리가 짧아 보여도 실제로는 예상보다 한 타 더 필요했습니다. 처음이라면 샤인코스와 포도코스를 먼저 경험한 뒤 자두코스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디피와 1박2일 패키지
캐디피 운영
1부와 2부 캐디피는 평균 15만 원이고, 3부는 노캐디 또는 드라이빙 캐디로 운영됩니다. 드라이빙 캐디는 10만 원, 경력 드라이빙 캐디는 12만 원이며 3부라도 조에 따라 일반 캐디가 배정될 수 있습니다. 전화로 6카트 전체 드라이빙 캐디라고 안내받았지만 실제로는 조별 배정이 달랐기에, 방문 전에 당일 운영 방식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박2일 패키지
김천 포도cc 1박2일 패키지는 36홀 그린피와 로제니아호텔 2인실 숙박 그리고 클럽하우스 조식이 포함됩니다. 골프장과 호텔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조금 필요하지만, 숙소가 깨끗해서 라운드 후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평일 패키지는 35만 4천 원, 금요일은 39만 7천 원, 토요일은 42만 2천 원, 일요일은 38만 2천 원이었습니다. 카트비와 캐디피 그리고 중식과 석식은 별도로 결제해야 해요.
그린 상태와 라운드 준비
김천 포도cc 그린 속도는 빠른 편이 아니었습니다. 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고 전체적으로 잔디가 길어서, 그린에 떨어진 공이 생각보다 잘 굴러가지 않는 날이 많았어요. 그린 주변 잔디도 길지 않아서 러닝 어프로치나 퍼팅으로 붙이는 플레이가 유리했습니다. 페어웨이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디봇 자국이 많은 곳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티박스는 일부 매트 타석이 있지만 대부분 잔디 타석이라 실제 필드 느낌을 살려주었습니다. 여름 라운드에는 카트에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이동할 때 확실히 시원했고, 클럽하우스 로비와 그늘집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그늘집에서는 유린기와 아이스 황도가 인기가 많았고, 단체 손님을 위한 룸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올해 3월부터 생활체육실기골프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익숙한 곳입니다.
김천 포도cc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김천 포도cc는 27홀을 모두 돌아도 쉬운 코스가 없는 대신, 그만큼 다양한 구도를 경험할 수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물과 해저드가 샷 집중력을 높여 주었고,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도 안정적이라서 다음 라운드가 기대되는 곳이었어요.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샤인코스와 포도코스를 먼저 추천하고 싶고, 이후 자두코스까지 도전하면 코스별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1박2일 패키지를 이용하면 36홀 라운드와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디피는 얼마인가요
1부와 2부는 평균 15만 원이며 3부는 노캐디 또는 드라이빙 캐디로 운영됩니다. 드라이빙 캐디는 10만 원, 경력 드라이빙 캐디는 12만 원입니다. 조별 배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골프장에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김천 포도cc 위치는 어디인가요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남김천대로 2532에 있으며 대구와 구미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차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1박2일 패키지에 무엇이 포함되나요
36홀 그린피와 로제니아호텔 2인실 숙박 그리고 클럽하우스 조식이 포함됩니다. 호텔이 골프장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고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