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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이 신청하는 서울 아파트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 ‘청계백상앨리츠’의 임의공급 청약이 진행 중이다. 가장 큰 특징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권에 위치한 소규모 단지라 잔여세대 공급 물량인 25세대를 놓치기 아깝다. 이 글에서는 청약 일정, 분양가, 자격 조건, 옵션 비용까지 핵심 정보를 모두 정리했다.
단지 개요와 핵심 특징
| 구분 | 내용 |
|---|---|
| 위치 | 서울 성동구 마장동 767-56 |
| 규모 | 지하 2층 ~ 지상 13층 |
| 총 세대수 | 아파트 60세대, 오피스텔 12세대 |
| 이번 공급 | 아파트 잔여세대 25세대 |
| 입주 예정 | 2028년 5월 |
| 규제지역 | 투기과열지구 / 청약과열지구 |
| 분양가상한제 | 미적용 |
| 전매제한 | 없음 |
| 거주의무 | 없음 |
임의공급이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도 없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예비입주자는 공급세대의 900%까지 추첨한다.
청약 일정과 신청 방법
| 일정 | 날짜 |
|---|---|
| 모집공고일 | 2026년 3월 16일 |
| 청약 접수 | 2026년 3월 18일 ~ 3월 20일 |
| 당첨자 발표 | 2026년 3월 27일 |
| 계약 기간 | 2026년 3월 30일 ~ 4월 4일 |
청약 신청은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청약홈 앱에서만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공급 세대 타입과 분양가
| 타입 | 전용면적 | 공급세대 | 분양가 |
|---|---|---|---|
| 76㎡ | 약 76.6㎡ | 2세대 | 약 12억 5,000만원 |
| 81A㎡ | 약 81.6㎡ | 18세대 | 약 13억 4,800만원 |
| 81B㎡ | 약 81.6㎡ | 5세대 | 약 13억 5,200만원 |
모든 세대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발코니 확장형이며 필수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납부 구조는 1차 계약금 10%, 2차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40%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및 필수 옵션 비용
| 타입 | 옵션 비용 |
|---|---|
| 76 타입 | 약 2,100만원 |
| 81 타입 | 약 2,350만원 |
옵션 항목은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장, 하이브리드 쿡탑,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이다. 모두 선택이 아닌 일괄 적용이므로 계약 전 자금 계획을 꼭 세워야 한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입지와 미래 가치
청계백상앨리츠가 위치한 성동구 마장동은 최근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모하는 지역 중 하나다. 과거 준공업 지역이었던 성수동, 옥수동, 금호동이 차례로 하이엔드 주거 단지와 문화 랜드마크로 바뀌면서 성동구 전체의 지가가 크게 올랐다. 마장동은 축산물 시장과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을 중심으로 독특한 정체성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역세권 활성화 전략과 소규모 재건축 사업 덕분에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지는 2호선 신답역(도보 4분), 5호선 마장역(도보 5분)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로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특히 마장역에서 5호선을 타면 광화문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인근 왕십리역은 2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그리고 향후 GTX-C 노선까지 연결되는 광역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한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
단지 바로 앞에 마장초등학교가 있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중학교로는 동마중과 마장중이, 고등학교로는 한양대부속고가 반경 1km 내에 있다. 대형 마트인 이마트 왕십리점은 차로 5분 거리이며, 청계천 수변 공원이 도보권에 있어 도심 속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마장역세권 개발 호재
마장동은 현재 서울시의 대대적인 지역 재생 사업이 진행 중이다. 마장역 일대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체계적인 개발이 유도되고 있다. 저이용 부지의 용도가 상향되고, 공공기여를 통해 문화·복지 시설이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마장동 한전 부지(약 3만 9천㎡)는 성동구의 핵심 개발 가용지로, 업무 시설과 대규모 공원, 문화 시설이 들어서면 마장동의 주거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마장 축산물 시장의 현대화와 지하화 논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요소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입주 시점인 2028년에 단지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청약 자격과 계약 시 유의사항
| 항목 | 내용 |
|---|---|
| 신청 대상 |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
| 청약통장 | 필요 없음 |
| 신청금 | 없음 |
| 신청 제한 | 1인 1건 |
| 당첨 방식 | 무작위 추첨 |
계약 시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인감도장, 계약용 인감증명서(본인 발급), 주민등록등본(전체내역), 계약금 영수증(이체 확인)이다. 계약금은 현장에서 현금 수납이 불가능하니 미리 계좌 이체를 준비해야 한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 836번지 라봄성동 1층 101호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문의는 02-2296-6521로 하면 된다.
이번 청계백상앨리츠 임의공급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고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다만 분양가 12억~13억 원대에 필수 옵션 비용(약 2,100만~2,350만 원)이 더해지므로, 자금 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소규모 단지라는 특성상 커뮤니티 시설이 대단지에 비해 부족할 수 있지만, 서울 도심 신축이라는 프리미엄과 마장동의 미래 개발 호재를 고려하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청약 일정이 길지 않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접수 기간을 꼭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