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스타벅스 비치타월이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라코스테와의 콜라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증정품이 나올 예정이라 많은 사람들이 프리퀀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비치타월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실용성이 높아 워홀러와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아래 표로 올해 주요 비치타월 종류와 특징을 정리했다.
| 종류 | 특징 | 예상 가격대 | 구매처 |
|---|---|---|---|
| 라코스테 콜라보 트렌타월 | 스트라이프 디자인, Oeko tex 인증, 길이 180cm | 정가 3만원대, 중고 1~2만원 | 스타벅스 e프리퀀시 |
| 베베드피노 콜라보 판초타월 | 어린이용, 흰색 바탕에 그린 포인트, 후드형 | 3만 5천원 | 스타벅스 매장 및 딜리버리 |
| 호주 시드니 시티 컵 타월 | 도시 이름 각인, 얇은 면 소재 | 약 15호주달러 | 호주 스타벅스 매장 |
올해 스타벅스 e프리퀀시는 6월 초부터 시작되어 7월 넷째 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에 증정품 예약이 오픈되는데, 특히 인기 있는 비치타월은 매진이 빠르다.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예약 꿀팁을 공유한다.
예약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지난 시즌 라코스테 비치타월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곤 했다. 오전 6시 59분 45초부터 예약 버튼을 연타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7시 정각이 되면 서버가 폭주하므로, 15초 전에 진입해 대기 화면에서 넘어가는 타이밍을 잡는 게 핵심이다. 여러 기기로 동시에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예약에 실패했다면, 당일 수령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마감 10분 전에 재고가 풀리는 경우가 있었다. 스타벅스 앱의 GPS 설정이 정확해야 매장 검색이 원활하므로, 미리 위치 권한을 확인하자. 강남이나 홍대 같은 대형 매장보다는 주변 동네 매장이 경쟁이 덜하다.
실물 후기와 사이즈 체감
실제로 수령한 라코스테 비치타월은 폭 60cm, 길이 180cm로 세로로 긴 형태다. 일반 비치타월보다 좁지만 길어서 몸을 감싸거나 돗자리 대용으로 쓰기 좋다. 소재는 100% 코마사 면으로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나다. 끝부분에 스타벅스와 라코스테 로고가 자수로 박혀 있고, 올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추가되어 더 세련된 느낌이다.
반면 베베드피노 판초타월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흰색 바탕에 강아지 캐릭터와 녹색 라인이 포인트이고, 머리 부분은 곰돌이 귀 모양이다. 사이즈는 36개월 이상 기준이지만 실제로는 5~6세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다. 다만 똑딱이 단추가 다소 약해 아이들이 힘껏 당기면 쉽게 풀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호주에서 구매한 시드니 시티 컵 비치타월은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다. 두께가 얇아 가방에 쏙 들어가고, 해변에서 대충 펴고 눕기에 부담 없다.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 장 사서 선물하기 좋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 직구나 지인 부탁이 필요하다.
2026년 프리퀀시 예상 일정
스타벅스는 매년 여름 프리퀀시를 6월 첫째 주에 시작해 7월 셋째 주에 마감한다. 올해도 6월 8일부터 시작되어 7월 19일 종료 예정이다. 증정품은 총 3종으로 의자, 가방, 비치타월 순으로 출시된다. 비치타월은 보통 마지막 주차에 예약이 가능하며, 각 매장별 수량이 10~20개로 한정되어 있다.
미리 별점을 모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퀀시 기간 동안 스타벅스 음료 1잔당 1개의 별이 적립되며, 12개를 모으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음료를 자주 마시지 않는다면 버디패스나 당근마켓에서 별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거래 시 사기를 주의하자.
지난해 7월 3일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비치타월 예약이 시작된 상태였다.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예약이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별을 다 모으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 동안 스타벅스를 방문해 부족한 별을 채우길 권한다.

사진은 실제 수령한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비치타월을 펼친 모습이다. 오른쪽에 키 100cm 아이와 비교해보면 길이가 180cm에 달해 충분히 큰 것을 알 수 있다. 폭은 좁지만 길이가 길어서 성인 남성이 누워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을 수 있다. 소재는 고급스러운 코마사 면으로 물 흡수가 빠르고 보풀도 적다.
비치타월 관리 팁
비치타월은 염소나 바닷물에 젖은 후 바로 세탁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변색이나 냄새가 날 수 있다. 세탁 시에는 찬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표백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건조는 직사광선보다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비결이다. 대형 수건이므로 세탁망에 넣어 돌리면 올 풀림을 방지할 수 있다.
해외 스타벅스 비치타월은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 리셀러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다만 정가보다 2~3배 비싸게 거래되므로, 프리퀀시 이벤트를 노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올해도 라코스테와의 콜라보가 예정되어 있어 디자인이 더욱 기대된다.
실제 사용 후기와 추천 대상
워홀러 시절 호주에서 비치타월 하나로 1년을 버틴 경험이 있다. 가방에 항상 넣어다니며 해변, 공원, 수영장 어디서든 펴고 누웠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이번 스타벅스 비치타월을 구매해 여름마다 잘 쓰고 있다. 길이가 길어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도 충분하고, 접어서 베개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베베드피노 판초타월이 단연 최고다. 수영하고 나면 바로 입혀주기만 하면 되고, 후드 덕분에 머리도 말려준다. 단점은 성인이 사용하기엔 작고, 두께가 다소 얇다는 점이다. 라코스테 트렌타월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다. 내구성이 뛰어나 몇 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이 있다면 스타벅스 비치타월을 꼭 챙기길 바란다. 돗자리보다 가볍고, 물기 흡수도 빠르며,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FAQ
Q1. 스타벅스 비치타월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가장 쉽게 구하는 방법은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별 12개를 모아 증정받는 것입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1~2만원대에 구할 수 있고, 스타벅스 매장 MD 코너에서 정가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스타벅스는 현지 매장에서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Q2. 프리퀀시 예약 시간을 놓쳤는데 다시 예약할 기회가 있나요?
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에 새 물량이 풀립니다. 또한 예약 당일 수령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취소 물량이 나오기도 하므로 아침 7시 10분, 7시 20분쯤 다시 확인해보세요. 일부 매장은 오후에도 재고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Q3. 비치타월 세탁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표백제나 강한 세제는 피해야 하고, 찬물에 중성세제로 손세탁하거나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조기는 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연 건조를 권장합니다. 땀 자국이나 자외선 차단제 얼룩은 즉시 부분 세탁해주세요.
Q4. 라코스테 콜라보와 베베드피노 콜라보 중 어떤 게 더 좋나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해변에서 돗자리나 타월로 사용하려면 라코스테 트렌타월이 길고 흡수력이 좋아 적합합니다. 어린이 수영 후 가운 용도로는 베베드피노 판초타월이 편리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둘 다 소유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Q5. 해외 스타벅스 비치타월은 배송비가 비싸지 않나요?
네, 개인 직구 시 배송비가 제품값보다 더 나올 수 있습니다. 호주나 일본 현지에 지인이 있다면 부탁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아니면 국내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현지 구매 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가품에 유의해야 합니다.





